3줄 요약
- 월급 외에 사업주 4대보험(약 10~12%)과 퇴직금 적립분(약 8.33%)을 더 준비해야 합니다.
- 월급 250만원 직원이면 매달 약 299만원, 1년에 약 3,600만원이 듭니다.
- 근로계약서 작성과 4대보험 취득신고는 채용 즉시 챙겨야 하는 의무입니다.
월급 250만원 직원의 실제 비용
| 항목 | 월 금액 |
|---|---|
| 월급 (과세 급여) | 2,500,000원 |
| 국민연금 (사업주 4.75%) | 118,750원 |
| 건강보험 (사업주 3.595%) | 89,870원 |
| 장기요양보험 (건강보험료의 13.14%) | 11,800원 |
| 고용보험 (0.9% + 150인 미만 0.25%) | 28,750원 |
| 산재보험 (1.47% 가정, 업종별 상이) | 36,750원 |
| 퇴직금 적립 (1/12) | 208,333원 |
| 합계 | 약 2,994,000원 |
월급의 약 20%가 추가로 든다고 보면 됩니다. 1년이면 약 3,593만원입니다. 월급을 바꿔 가며 계산하려면 4대보험 계산기를 이용하세요.
우리 가게 급여로 인건비 계산하기
4대보험 계산기최저임금부터 확인하세요
2026년 최저시급은 10,320원이고, 주 40시간 근무 시 주휴수당을 포함한 월 최저임금은 2,156,880원(209시간)입니다. 아르바이트생이라도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주휴수당을 줘야 하니 주휴수당 계산기로 월 급여를 미리 계산해 두세요.
채용하면 바로 해야 할 일
- 근로계약서 작성·교부: 임금, 근로시간, 휴일, 연차 등을 적어 1부를 직원에게 줍니다. 작성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입니다.
- 4대보험 취득신고: 입사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신고합니다.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에서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.
- 원천징수: 월급에서 소득세·지방소득세를 떼고, 다음 달 10일까지 홈택스에 원천세 신고·납부를 합니다.
- 근로자 명부·임금대장 작성: 3년간 보관해야 합니다.
인건비를 줄여 주는 지원 제도
-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: 근로자 10명 미만 사업장에서 월 보수 270만원 미만 신규 근로자의 국민연금·고용보험료 80%를 최대 36개월 지원합니다(연도별 요건 확인).
- 고용 관련 세액공제: 상시근로자 수가 늘면 통합고용세액공제로 소득세·법인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. 종합소득세 신고 때 세무 전문가와 확인하세요.
- 지원사업: 청년·고령자 고용 장려금 등은 고용24, 소상공인 지원은 소상공인24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.
퇴직금은 미리 모아 두세요
1년 이상 일한 직원이 퇴사하면 퇴직일로부터 14일 안에 퇴직금을 줘야 합니다. 3년 근무한 월급 250만원 직원이라면 약 730만~750만원이 한 번에 나갑니다. 매달 급여의 1/12을 별도 통장에 모으거나 퇴직연금에 가입해 두면 갑작스러운 목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. 예상 금액은 퇴직금 계산기로 확인하세요.
이 글은 2026-09-25 기준 요율로 계산한 예시입니다. 산재보험료율은 업종마다 다르며 실제 부과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